공연소개
<삼·청·사>는 각자에게 의미가 다른 청춘을 ‘시대별 음악’과 ‘브레이킹’이라는 춤을 통해 과거, 현재, 미래의 세 가지 청춘으로 전달한다. 관객들은 공연을 관람하고, 아티스트의 해설과 실연을 통해 춤을 배워보며, 마지막으로는 무대에 올라 직접 공연하는 총 세 가지의 경험으로 자신만의 청춘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.
출연/스태프
SO엔터테인먼트
브래이킹 댄서 / 천병준 노희범 장수현 정우진 이명석 황민태
스태프
기획 및 연출 / 천병준
스태프 / 차원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