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화려_Do Not Imagine>은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는 퍼포먼스 극이다. 화려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주변의 모든 타악기로 관객과 소통하고, 관객과 함께 합주를 진행하며 무대와 관객석의 경계를 허문다. 타악을 듣고 보는 즐거움에서 더 나아가 실제로 두드려보고 나의 손과 발로 모두가 함께 타악을 즐기는 시간을 펼쳐보자.
참여스탭
출연 퍼포머 / 이지선, 조도연, 양휘성, 정선아, 박효서, 이수민, 이정수 드럼 / 진에녹 꽹과리 / 백지원
스태프 음향 감독 / 김태균 음향 보조 / 홍문화 무대 감독 / 송재섭 안전 관리 / 서준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