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너와 나와 생긴 것은 다르지만 우리는 다르지 않아”.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, 놀이를 통해 서로 가까워지고 즐거워하면서 하나가 될 수 있다. 사람들에게 공연과 미디어로 가깝게 다가서 있는 광대를 통해 다른 세계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, 즉흥적인 상황과 놀이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한다.
참여스탭
출연 홀리 / 김 현진 뚱이 / 김 형석 도너 / 김 정욱
스태프 연출 및 음향 / 박 은화 무대감독 / 정 효선 진행 및 페이스페인팅 / MAHU RALISHAHPOU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