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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프로그램

화단(化壇)_꽃과 불의 터 프로젝트 루미너리 대한민국서커스

개막식
개막식
  • 화단(化壇)_꽃과 불의 터
공연소개
해가 질 무렵 어둠속에서 타오르는 한 줄기 불꽃, 그리고 사라지는 어둠.
그 어둠속에서 터를 밝히며 타오르는 열정의 불꽃.
과천 문화예술터전 시민광장에서 과천의 아름다움과 열정을 표현한다.
참여스탭
출연
무용수 / 조아영, 우소현, 김지현, 이희민
파이어 아티스트 / 김관희, 성철규, 이새봄, 이민영, 채서인

스태프
총감독 / 엄만기
무대디자인 / 전종권
조명디자인 / 장영섭
무대제작 / 드림제이, 솔찬아트
무대감독 / 최재형
기술지원 / 윤재기, 오양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