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와 무더위에 지친 과천시민을 위한 힐링음악회 ‘Singing in the Cinema’
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 속 음악을 선별하여 클래식, 오페라 아리아, 뮤지컬 넘버 등 다양한 각 장르의 음악을 성악가들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.
특히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는 편견을 접고, 보다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콘서트 가이드의 해설과 함께 관객들의 귀에 익숙하고 친근한 곡들로 프로그램을 선별하여 구성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