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공연소개] ‘부라보 마이 라이프’ ‘십년전의 일기를 꺼내며’ 등 대중성과 음악성으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초심과 같은 음악 여정을
선보여줌.
[작품소개] 아프리카의 전통 춤 ‘모코좀비’와 타악 퍼포먼스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.
[작품소개] ‘우울증을 치료하는 뉴 테라피’라는 모토를 갖고 밝고 긍정적인 음악을 지향하는 공연이다.
[작품소개] 길이가 다른 대나무로 만든 악기 ‘공명’ 여러 개를 한 사람이 연주하면서 다양한 리듬과 앙상블을 만들어낸다.
[작품소개] 반도네온, 피아노, 바이올린, 콘트라베이스가 아르헨티나의 탱고음악 속에 함께 어우러지는 선율을 들려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