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작품소개] 색을 입히고 그 색에 어울리는 소리들을 만들어 나감. 난타를 이용한 색의 소리만들기가 시작되어 점점 소리를
통하여 색의 아름다움과 색의 이야기.
[작품소개] 전래동화 <푸른 구슬>이야기를 재미있는 놀이연극으로 풀어 새롭게 각색함.
[작품소개] 삶에 대한 다양한 단편들을 색으로 표현한 공연으로 Black, White, Gray, Blue, Red 등 강렬한 메시지를 전함.
클래식발레를 바탕으로 새로운 모던발레 창작.
[작품소개] 김회경의 ‘똥벼락’그림책을 원작으로 판소리, 민요, 탈춤, 꼭두극, 길꼬냉이 등 전통 민속놀이가 결합된 가족 체험극.
[작품소개] 윤호중의 목조작품 ‘물동이를 인 여인’을 바탕으로 목조작품연기자가 항아리의 물 한 바가지를 관객에게 주면서
미술작품과 관객의 경계를 허물고 삶의 여유, 기쁨 등 기원.
[작품소개] 동서양의 줄타기 가운데 가장 연희성이 우세한 우리의 전통적 줄타리로 ‘판줄’이라는 재담과 소리를 곁들여
어릿광대와 함께 극적으로 진행하며 반주를 맡는 삼현육각이 있음.
[작품소개] 르네상스기 이태리 연극양식인 꼬메디아 에피소드 중 안톤 체홉의 <곰>을 꼬메디아 양식으로 새로이 제작,
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됨.
[작품소개] 세익스피어 원작을 모티브로 등장인물들을 한국의 전설에서 차용 ‘도끼비’들과 향, 벽, 루, 익 등 별자리들이
사랑하는 여인들로 등장, 사람과 도깨비들간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는 이야기.
[작품소개] 다섯 마당인 이 놀이는 민간신앙과 관계있는 음력 정월 열나흘의 세시 행사로 놀아지다가 후대에 오면서는 점차
오락성이 짙은 봄놀이나 단풍놀이의 한 놀이로서 연희되고 있음.
[작품소개] 인형들의 버라이어티 쇼 형식으로, 인형들이 음악에 맞추어 등장하며 저마다의 성질을 이용하여 인형의 독특한
움직임을 선보임.